[OTT와 스토리콘텐츠] 9주차 1차시 K드라마, 과거와 현재
- K드라마의 초기와 현재 사이 가장 두드러진 차이점은?
- K드라마 장르와 포맷의 발전과 이러한 발전이 시청자의 기대와 수용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?
- 최근 기술 발전이 K드라마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?
1. K드라마의 초기와 현재 사이 가장 두드러진 차이점은?
주 시청층: 가정주부 → 어떤 소재가 등장해도 대부분 로맨스 요소 O (*의드=병원에서 연애 법드=법원에서 연애 etc)
(+) 로맨스: 여성을 위한 판타지로 점철된 경우가 대부분 ex. 신데렐라 콤플레스가 반영된 재벌 2세와의 연애담 등
1980년대 후반~1990년대 초반 기점 변곡점
1980년대: 다양한 시도들 多 1990년대: 수사물 쇠퇴
2000년대: 정치극이나 대하사극 쇠퇴, 어린이 청소년 농촌드라마 쇠퇴
→ 빈 자리를 해외 수출 용이, 시청률이 잘 나오는 애정극 위주의 드라마로 대체
2010년 중후반: 변곡점
① 서브컬쳐의 대중화와 보편화: 2000년대 초반 시작된 웹툰- 개인이 적은 자본과 인력으로 완성도 O 콘텐츠 제작 O
당시 생겨난 다수의 포털 사이트들이 경쟁적으로 웹툰을 서비스 → 다양한 작가 풀이 시장에 유입
→ 여러 장르의 다양한 웹툰이 서비스 → 웹툰의 전성기
》 웹툰에 익숙해진 청장년층의 문화 소비자 역할
(드라마 시장의 로맨스밭 → 다양한 장르 소유를 가능하게 한 문화적 향유층 확보)
② 해외 시장에서의 K드라마 인지도 상승: 한국 드라마 타깃 소비층 확대
2000년대 초중반 본격 해외 시장 진출 → 10여 년 후 해외 문화 소비자 포섭
→ 글로벌 시장을 염두에 둔 기획과 제작 (+ 2020년 OTT플랫폼 확산)
》 이러한 요인들 때문에 한국 드라마는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게 됨 OR 고도의 장르극으로 제작되기도 (Ex. 좀비물)
WHY? 타깃 소비층이 글로벌 규모로 확대되었기 때문
2000년대: 임팩트 있는 대사를 만드는데 집중 → 유행어 양산
오늘날: 주 시청층이 원하는 분위기 연출에 집중 → 현재의 주 시청층은 문학적인 측면<비주얼적인 느낌 훨씬 잘 받아들임)
2. K드라마 장르와 포맷의 발전과 이러한 발전이 시청자의 기대와 수용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?
초기 K드라마: 1993 <질투>, <연인> 1997 <사랑이 뭐길래>
<사랑이 뭐길래>: 한국의 보수적인 집안과 개방적인 집안 사이의 충돌을 세대적, 종교적 측면에서 그려냄
가족과 사랑이라는 보편적 주제 + 한국 문화적 특수성 반영
<겨울연가>
- 사랑을 성취하기 위한 험난한 과정 - 성취 과정에 포괄된 한국적 이미지가 일본 시청자들에게 인기
<대장금>
- 64개국에 수출 → K드라마 열풍 - 한국 역사 바탕의 사극 + 세계인이 공감할 만한 주제
장르적 공통점 X / 광의적 장르의 측면에서: 세계적 보편성과 한국적 특수성이 융화된 작품
'오겜', '카지노' 등 개별 드라마로 본다면 공통점을 찾기 어려움
K드라마로 본다면 공통점을 찾을 수 있음:
<오징어게임> 누군가에 의해 진행되는 살인 게임 장르 》 배틀로얄 & 쏘우 (+) 한국 전통 게임
K드라마 장르로서의 특성
포맷의 변화
- 접근의 용이성 - 대사의 현지화 - 더빙과 자막의 선택 - 개봉을 기다리는 시간
3. 최근 기술 발전이 K드라마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?
최근 기술 발전으로 드라마의 다양해진 소재와 화려해진 이미지
컴퓨터 그래픽을 통해: 이물감 없이 그려질 수 있도록 좋아진 기술력!
K드라마의 시각적 다양화
<킹덤> → 한국형 좀비 드라마 열풍 <스위트홈> → K드라마의 소재로 생소한 크리처물 <경성크리처>
실제 촬영이 불가능한 장면을 VFX를 통해 리얼하게 구현 / K드라마에 드물게 등장했던 시대적 배경, 소재, 이야기 등 드라마화
<알함브라 궁전의 추억> 증강현실 게임과 실제 현실 이야기가 맞물림
<웰컴투 삼달리> 1994년 당시 송해 선생님의 모습을 딥페이크 기술로 재현
→ 시각적 외연 확장 새로운 장르의 도전 새로운 소재의 발굴 신선한 스토리텔링에 대한 고민
시각적 화려함 부각 & 미흡한 스토리텔링 → 거대 자본이 투입됐으나 혹평을 받은 속편
스토리텔링 측면에서: 서사의 전개가 우선되고 그 위에 시각화를 덧입혀야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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